보도자료(Press Release)
㈜케이앤제이씨(대표 윤정현, 사진 오른쪽)는 31일 서산시의회(의장 임재관)를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방역물품인 손세정제 400개(32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
사진=서산시의회 제공
사진=서산시의회 제공
[서산]㈜케이앤제이씨(대표 윤정현)는 31일 서산시의회(의장 임재관)를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방역물품인 손세정제 400개(32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
윤 대표는 최근 자신들이 생산한 임재관 의장에게 손세정제 기부 의사를 표시, 이날 전달식이 이뤄졌다고 시의회는 설명했다.
임 의장은 윤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 고마움을 대신했다.
시의회는 서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손세정제를 전달키로 했다.
임재관 의장은 "우리 국민들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이웃을 서로 도와가며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왔다"며 "오늘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된 방역물품이 서산 시민들의 위생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박계교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윤 대표는 최근 자신들이 생산한 임재관 의장에게 손세정제 기부 의사를 표시, 이날 전달식이 이뤄졌다고 시의회는 설명했다.
임 의장은 윤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 고마움을 대신했다.
시의회는 서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손세정제를 전달키로 했다.
임재관 의장은 "우리 국민들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이웃을 서로 도와가며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왔다"며 "오늘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된 방역물품이 서산 시민들의 위생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박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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